2010년 3월 21일 일요일

나의 첫 조카 하나

  나도 저렇게 아무 생각 않고 살때가 있었는데 배고프면 밥달라고 울고 잠오면 잠온다고 울고 똥쌌으면 똥쌌다고 우는 때가 .. 있었는데 나에게 왜 이성이라는 것이 깨우쳐 졌을까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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